[부산/개금] '샤브빈' 개금본점 스테이크, 육전 셀프바 웨이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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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빈

 

샤브빈 개금본점 웨이팅 방문 후기

주말 오픈런 하니까 2팀정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자리도 넓더라구요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넓직한 창가자리 

오픈시간 이후로 쭉쭉 사람 많이 와서 자리가 바로 다 차더라구요 주말은 무조건 오픈런 추천

 

새로생겨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쾌적한 분위기였어요

 

요즘 샤브샤브매장이 너무 많이 생겨서 이것 저것 가봤지만 

샤브빈이 제일 셀프바 메뉴가 많았어요 그냥 뷔페같더라구요!

저녁과 주말은 27,900원

가득 차있었던 고기들과 육수들

 

오픈런 장점은 셀프바 메뉴를 처음 뜰 수 있다는! 

파스타는 별로 였고 치킨은 맛있었어요 

새우 맛있었음!

 

초코분수

소스 종류도 다양하고 소스 토핑이 있어서 좋았어요

 

한상 가득 차려서 먹었는데 남편이랑 저는 피자가 제일 맛있다고 피자 엄청 먹었어요 

샐러드바 메뉴 다 괜찮은 편이었고 정작 본식인 샤브샤브는 많이 못먹었어요 

 

아이스크림 종류가 많아서 아주 맛있게 마무리 했어요 

다양한 메뉴 먹는 걸 좋아하면 샤브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