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3. 15:09ㆍTRAVEL
더 원파이브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3박 4일 여행 경비 [ 2인 기준]
항공권: 25만원(에어부산)
숙소: 34만원(3박)
교통비: 5만원(고베 한번 다녀옴)
식비등등: @
여름 휴가 계획 없다가 급하게 특가보고 예약 해버린 한여름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는 호텔이라 돌아다니기 좋겠다 싶어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딱히 장점이 없었던 호텔이였다
진짜 도톤보리에서 밥먹고 술먹고 일정이면 추천하는 위치지만!
우리는 그냥 제 시간에 삼시세끼+쇼핑만하면 되는 여행이라
우메다랑 파크스&백화점 등등 가기에는 애매하게 먼거리라 역까지 꽤나 걸어다녀야했다

호텔은 구글맵으로 본것보단 꽤 큰 편이였고 한시였는데 체크인 가능해서 바로 체크인했다
어메니티는 가운형태잠옷, 칫솔치약. 빗, 면도기 등등 1층에서 자유롭게 가지고 올라가면 되는데
3박 내내 깜빡해서 왔다갔다 귀찮았음 첫날에 3일치 다들고 올라오는거 추천
룸키는 하나만 줘서 한명 나가면 살짝 불편한 시스템
키 없이 나갈수가 없는게 엘리베이터 탈때 키 꽂아야함..

가성비 호텔이라 작은 테이블 하나랑 캐리어 펼칠 공간 + 더블 침대 + 창문
룸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10층이라 나름 뷰도 좋았고 날씨 체크하기도 굿
다만 에어컨 소리가 미친듯이 커서 예민한 사람 진짜 비추
피곤해서 뻗었지만 시끄러워서 깰 정도임
에어컨 소리보다 힘든건 바깥에 한신포차랑 그옆에 술집? 노래소리
새벽 내내 빵빵하게 울려퍼지는데 에어컨 소리가 나아서 점점 적응하면서 잘자긴했음
애매하게 짜증나지만 참을만한 호텔

룸 청소는 3일 내내 안해주지만 수건은 채워주고 쓰레기 정리는 해줌
쓰레기통 옆에 두면 안가져감 쓰레기통 위로 탑쌓아야함



호텔 유일한 장점
1초 거리 세븐일레븐 + 드럭스스토어 바로 위에 있음
물건 빵빵한 편의점이 모든걸 용서함
아주 편하게 이용했음



도톤보리까지는 5분 이내로 거의 바로 앞!

호텔 엘베 기다릴때마다 찍은 포토존
여기도 맘에 들었다
재방문의사는 없지만 엄청 나쁘지도 않은 그냥 가성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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